뉴질랜드산 치즈와 불라피뇨까지…꾼의 ‘트리콜로레’ 피자
SBS Biz
입력2020.05.28 15:18
수정2020.05.28 15:18
■ 성공의 정석 꾼 - 피자이탈리 이익균 대표, 강광석 이사
고급스러운 재료로 건강과 맛 둘 다 책임지는 피자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피자이탈리의 이익균, 강광석 대표인데요.
어떤 피자를 만들었길래 손님들이 인정하는 피자 브랜드가 됐을까요?
꾼들의 피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개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탈리아 국기 모양을 본 따 만든 ‘트리콜로레’라는 메뉴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인데요.
페페로니, 고구마, 불라피뇨가 한 판에 들어가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파스타나 치킨도 사이드 메뉴가 아닌 주력 메뉴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알리오 올리오에 들어가는 오일은 갈릭 오일을 직접 수제로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풍미가 깊습니다.
특색 있는 다양한 메뉴로 점주가 만족하는 매장을 열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전국에 약 3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넘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며 미래의 따뜻한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익균 대표와 강광석 이사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고급스러운 재료로 건강과 맛 둘 다 책임지는 피자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피자이탈리의 이익균, 강광석 대표인데요.
어떤 피자를 만들었길래 손님들이 인정하는 피자 브랜드가 됐을까요?
꾼들의 피자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개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탈리아 국기 모양을 본 따 만든 ‘트리콜로레’라는 메뉴는 인기 메뉴 중 하나인데요.
페페로니, 고구마, 불라피뇨가 한 판에 들어가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파스타나 치킨도 사이드 메뉴가 아닌 주력 메뉴라고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알리오 올리오에 들어가는 오일은 갈릭 오일을 직접 수제로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풍미가 깊습니다.
특색 있는 다양한 메뉴로 점주가 만족하는 매장을 열기 시작했고, 그 결과 전국에 약 30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는데요.
앞으로도 10년, 20년을 넘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며 미래의 따뜻한 계획을 전했습니다.
이익균 대표와 강광석 이사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카카오, 내년부터 이용패턴·기록 수집 검토
- 2."김부장 아내도 못 버텼다"…공인중개사 1만명 집으로
- 3.[단독] ISA 비과세 혜택, 국내 투자에 더 준다
- 4."월 160만원을 어떻게 내요"…다급해진 신혼부부 2만8천명 몰렸다
- 5.공무원 인기 부활?…9급 첫 월급 300만원 된다
- 6.[단독] 결국 백기든 쿠팡…이용 약관서 '해킹 손해 면책' 삭제
- 7.원금·4% 수익 보장 IMA, 첫날에만 2천200억 몰렸다
- 8."2억은 쓰셔야 됩니다"…높아지는 VIP 문턱
- 9."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LG에어컨의 기막힌 반전
- 10."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