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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우려…클럽·유흥주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도입

SBS Biz 엄하은
입력2020.05.25 07:20
수정2020.05.25 07:35


방역 당국은 다음달부터 클럽과 유흥주점 등 집단 감염 우려가 큰 시설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경계' 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QR코드로 수집된 정보는 한달 뒤 자동 폐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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