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최대 ‘웨딩앤 웨딩박람회’ 5월 30일 SETEC 개최
SBS Biz CNBCbiz팀
입력2020.05.19 13:44
수정2020.05.19 18:09
대한민국 1등 웨딩 컨설팅기업, 웨딩앤이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제 65회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개최되는 박람회 가운데 가장 큰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500여 개 웨딩 및 혼수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이 보다 손쉽게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주최사인 웨딩앤은 전국 15개 도시에서 지사를 직영해 대한민국 전역에서 고객과 함께 하고 있다.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결혼 준비가 생소하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럴 때 경험을 나누는 웨딩플래너가 곁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수상 기업 웨딩앤은 국내 대표 ‘웨딩플래닝’ 서비스 기업으로 ‘행복한 동행’을 모토로 누구보다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결혼 준비를 끝까지 함께 한다.
웨딩앤 웨딩플래너는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부터 웨딩홀, 혼수 등 모든 결혼준비 사항을 고객과 함께하면서 예비부부의 고민을 해결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도록 진행한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 참가하면 웨딩플래너와 1:1 맞춤 상담으로 결혼준비 계획을 함께 세우는 ‘행복한 동행’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이로써 예비부부가 꿈꾸던 아름다운 결혼식이 완성된다.
국내 최대규모 박람회인 만큼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알차다. ‘Big & Big Sale’이라는 타이틀로 웨딩패키지 최대 50만원 할인부터,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할인, 웨딩홀 최대 600만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복 최대 40% 할인, 예복 특별 혜택, 예물 최대 33% 할인 등 어느 때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웨딩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웨딩드레스를 피팅해 보고 메이크업 시연도 받아볼 수 있어서 예비 신부들의 관심이 높다.
웨딩박람회 관계자는 “포털 카페나 앱에서 발품 팔며 스스로 결혼준비하는 고객도 있지만 믿을 수 없는 업체 때문에 사기 피해 신고나 불만 섞인 후기들도 올라오는데 검증된 웨딩업체와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또 “웨딩박람회 주최사 웨딩앤은 10년간 70만 명의 예비 부부가 함께한 웨딩컨설팅 기업으로 웨딩앤 만의 ‘행복한동행’ 서비스 만족도가 크다.”고 설명했다.
결혼의 시작부터 끝까지 “행복한 동행”을 하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참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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