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부터 성능까지, 꾼의 ‘진공단열재’ 완벽 솔루션은?
SBS Biz
입력2020.05.06 14:58
수정2020.05.06 14:58
■ 성공의 정석 꾼 - 전순복 주식회사비코 대표
건축물 내부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기능성 단열재, 바로 진공 단열재입니다.
진공 단열재는 단열 성능이 뛰어나고 부피가 얇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시공의 한계가 있어 아쉬운 제품이었는데요.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6년 동안 연구 개발하여 마침내 끼움 시공이 가능한 진공 단열재를 개발한 꾼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회사비코의 전순복 대표입니다.
꾼의 제품은 불연성으로, 스크래치에 약한 진공 단열재 외피에 글라스화이바 필름을 압착하여 단열 효과가 뛰어나고 내구성은 향상시킨 이중 진공 단열재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시공법에 있어서도 기존 접착제 시공이 아니라 전용 브라켓과 어셈블리를 개발해 단열재를 끼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시공법을 개발하였고, 이는 무형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열도 좋고, 부피 차지도 덜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으니 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꾼의 특별한 아이템은 국가의 저탄소 고효율 정책을 지키기 위한 환경 생각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전순복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건축물 내부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기능성 단열재, 바로 진공 단열재입니다.
진공 단열재는 단열 성능이 뛰어나고 부피가 얇은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시공의 한계가 있어 아쉬운 제품이었는데요.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6년 동안 연구 개발하여 마침내 끼움 시공이 가능한 진공 단열재를 개발한 꾼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회사비코의 전순복 대표입니다.
꾼의 제품은 불연성으로, 스크래치에 약한 진공 단열재 외피에 글라스화이바 필름을 압착하여 단열 효과가 뛰어나고 내구성은 향상시킨 이중 진공 단열재를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시공법에 있어서도 기존 접착제 시공이 아니라 전용 브라켓과 어셈블리를 개발해 단열재를 끼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시공법을 개발하였고, 이는 무형 특허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단열도 좋고, 부피 차지도 덜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으니 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꾼의 특별한 아이템은 국가의 저탄소 고효율 정책을 지키기 위한 환경 생각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스토리는 전순복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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