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찜닭에 치킨을 더해 성공 신화를 이뤄낸 꾼의 ‘찜닭’

SBS Biz
입력2020.04.29 16:36
수정2020.04.29 16:36

■ 성공의 정석 꾼 - 임형재 대표찜꽁찜닭 대표 

찜닭을 시켰는데 치킨이 덤으로 오는 행복한 찜닭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임형재 대표의 찜꽁찜닭입니다.

꾼은 어떻게 이런 획기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꾼은 닭을 요리한 지 5년이 훌쩍 넘어가는 경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고로 닭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찜닭 소스 개발을 성공시킴으로 간편한 조리 시스템을 갖추어 찜닭을 요리할 때 치킨도 충분히 요리할 수 있도록 점주들의 동선과 시간을 배려했습니다.

이 밖에 일정하고 맛있는 찜닭 요리를 위해 정육 공장과 소스 공장 협력 업체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최상의 맛을 위에 끊임없는 확인을 진행하였고 꾼의 개인 방송 채널에서 점주들과의 장사하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창업에 대한 정보를 줄 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꾼은 이 밖에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면서 상생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점주들의 마음을 알고 진정으로 동행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장사하고 싶다는 임형재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오늘의 키워드] 금융위, 3월 공매도 재개 ‘눈치’…정부·여당 입장은?
[오늘의 키워드] 이낙연, ‘코로나 이익공유제’ 언급…“반시장적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