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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IMF “한국 경제성장률 22년만에 역성장 전망”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4.17 17:15
수정2020.05.04 13:10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이원재 LAB2050 대표

코로나19가 초래한 고용대란이 현실화됐습니다. 3월 고용동향이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추락한 건데요. 어려움은 특히나 열악한 청년들, 그리고 자영업 등 취약계층에 집중됐습니다. 어려움엔 모두가 공감하지만, 위기의 시작과 해법엔 의견이 엇갈립니다. 



Q. IMF 전망치 평가는 낙관적인가요, 비관적인가요?

Q. 세계 대공황 때와 비슷한 수준의 침체인가요?

Q. 이미 세계의 절반, IMF에 구제금융 요청했다고요?

Q. 현실화 때 한국도 22년 만에 마이너스 기록인가요?



Q. 주요 국가별 전망치, 경제상황은 어떤가요?

Q. 한국은 -1.2%으로 보고 있는데, 선진국 대비 평가는요?

Q. 선진국 대비 양호한 성적표라고요? 이유는요?

Q. 반면 내년은 암울하다는데, 주요국과 비교한다면 어떤가요?

Q. 외풍에 취약한 한국경제 체질, 재확인하게 된 건가요?

Q. 코로나19 진정 안 되면 경제는 더 하향 될까요?

Q. 가장 큰 우려는 주요 대기업, 흑자도산이라던데요?

Q. 중소기업 넘어 가계 재정마저 휘청거리지 않을까요?

Q. 최악 땐 금융위기보다 회복 더딜 가능성이 있나요?

Q. KDI도 한국 경기위축 심화 경고했다는데요? 내용은요?

Q. 국책연구기관마저 경고했다? 경제 위기 현실화되는 건가요?

Q. 서비스업, 제조업, 소비 위축 얼마나 심각한가요?

Q. 기업,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수익성 악화로 이어진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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