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오케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자서명 가능한 전자계약 서비스 확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20.03.31 10:11
수정2020.03.31 10:11
싸인오케이 측은 전자계약 서비스에 대해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계약서를 출력하지 않고도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계약서를 주고 받고 서명까지 완료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이다. 또한 계약 후 당사자들은 서명된 계약서를 PDF로 저장하거나 각자 메일로도 보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대면으로 업무를 할 수밖에 없는 요즘, 별도 만남이 필요 없고 우편물을 주고 받는 시간과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기업들이 전자계약 ‘싸인오케이’를 채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최대 200건의 계약서를 대량발송하여 동시계약이 가능한 기능도 기업들로서는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다. 이전에 일일이 계약했던 업무에 소요되었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종이계약서보다 불필요한 시간낭비 없이 신속하게 계약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싸인오케이 측은 "전자계약 업체 중 유일하게 사업군의 특성과 계약의 경중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서명방식을 제공하고 있다. 간단하게 이미지도장이나 이미지 싸인만으로도 서명할 수 있지만, 더 확실한 법적효력을 위해 공인인증서나 사설인증서와 같은 인증서 서명방식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인증서 서명은 종이계약보다 계약의 사실관계를 입증함에 있어 강한 증명력을 가진다. 또한 국가공인인증기관이 제공하는 타임스탬프가 찍힌 문서이력보고서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에 서명의 유효성에 관한 모든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특히 법무부, 미래부, 고용노동부 등 여러 정부기관에서도 전자계약을 장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할만한 서비스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싸인오케이 권재현 팀장은 “이전부터 종이계약에서 전자계약으로 전환하려는 기업들의 수요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국제 보건 이슈의 장기화로 업무 방식 변화를 시도하는 기업들이 급증한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태다 보니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싸인오케이를 찾는 기업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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