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초·중·고 교사 73% “개학 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SBS Biz 김완진
입력2020.03.28 14:47
수정2020.03.28 15:24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사 73%가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에 따르면, 유치원과 초중고 교사 4천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자 73%가 "학생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4월 6일에 등교 개학을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21%였고, 6%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
좋은교사운동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서울·경기와 대구·경북 교사들은 각각 75%와 71%가 "개학을 더 연기해야 한다"고 답해 다른 지역보다 비율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4월 6일 개학한다는 것을 전제로 '개학방식'을 묻자, 응답자 59%가 "온라인 개학을 먼저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온라인 개학과 등교 개학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8%, "등교 개학을 먼저 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14%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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