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더 유명한 핫플레이스, 꾼의 돈가스 맛보자
SBS Biz
입력2020.03.25 15:05
수정2020.04.01 14:32
■ 성공의 정석 꾼 - 원일호 긴자료코 대표
맛과 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일본 가정식당을 운영하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긴자료코의 원일호 대표입니다.
꾼의 식당에 한 번 오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꾼은 어떻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제작진 팀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꾼의 주력 메뉴는 돈가스였습니다.
돈가스의 양도 양이지만 맛에서 꾼만의 노하우가 섬세하게 드러났습니다.
먼저는 고기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 부위를 사용하는데 이때 고기의 수분을 많이 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소스가 이미 수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기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노하우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밖에 소스 만드는 방법, 넉넉한 소스 제공의 이유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 하루 20명만 먹어볼 수 있는 한정판 연어 덮밥과 우삼겹을 넣어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카레 역시도 인기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꾼은 일본 일식 학교를 수석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18년의 조리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최고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해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음식의 기본을 지키며 손님들에게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원일호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맛과 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일본 가정식당을 운영하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긴자료코의 원일호 대표입니다.
꾼의 식당에 한 번 오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꾼은 어떻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제작진 팀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꾼의 주력 메뉴는 돈가스였습니다.
돈가스의 양도 양이지만 맛에서 꾼만의 노하우가 섬세하게 드러났습니다.
먼저는 고기는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 부위를 사용하는데 이때 고기의 수분을 많이 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소스가 이미 수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기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며 노하우 중 일부를 공개했다.
이 밖에 소스 만드는 방법, 넉넉한 소스 제공의 이유 등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밖에 하루 20명만 먹어볼 수 있는 한정판 연어 덮밥과 우삼겹을 넣어 더욱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카레 역시도 인기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꾼은 일본 일식 학교를 수석 졸업했을 뿐만 아니라 18년의 조리 경력을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최고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을 반복해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음식의 기본을 지키며 손님들에게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원일호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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