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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을 뚫고 무섭게 떠오른다…맛으로 소문난 꾼의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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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3.03 14:27
수정2020.03.03 14:42

■ 성공의 정석 꾼 - 김영주, 정회창 달토끼의떡볶이흡입구역 대표

트렌디한 감성이 녹아든 맛있는 떡볶이집을 운영하여 손님들의 이목을 주목시킨 꾼이 있습니다.

바로 달토끼의 떡볶이 흡입구역의 김영주, 정회창 공동 대표입니다.

꾼은 어떻게 운영하여 가맹 점주들도 만족하는 브랜드를 이루었는지 궁금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꾼의 떡볶이는 떡과 함께 손님들이 좋아하는 재료인 당면, 메추리알, 소시지 등이 듬뿍 들어갔고 그 위에 쫀득쫀득한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최고의 조합을 자랑했습니다.

이와 함께 투움바 떡볶이와 크림 떡볶이 등 서양 음식과 퓨전을 이루어 한국인이나 외국인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는데요.

꾼은 이 조리과정에서 불필요한 과정을 축소하기 위해 꾼만의 특제 소스를 개발했습니다.

고로 점주들이 밀려오는 주문에 대응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손님들에게 메뉴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었고, 이에 대해 실제 가맹 점주들에게 반응이 좋았습니다.

더불어 가맹 점주들과의 신뢰를 중요시해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이 큰 꾼은 앞으로도 꾼의 떡볶이를 전국, 세계로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주, 정회창 공동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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