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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퍼부터 돌침대 패드까지…50년간 사랑받은 꾼의 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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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3.03 14:09
수정2020.03.03 14:15

■ 성공의 정석 꾼 - 엄원당 아방데코 대표

50년 동안 한결같이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침구류를 판매하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아방데코의 엄원당 대표인데요. 

꾼이 운영하는 매장이 궁금해 제작진 팀이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꾼의 매장에는 그동안 운영해온 기술들과 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 제품들이 있었는데, 시중에 몇 건 판매되고 있지 않은 돌침대용 전용 패드와 토퍼 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돌침대용 전용 패드의 경우에는 여러 충전재를 겹쳐 적당한 두께를 구성했는데요. 

등이 돌에 배기지는 않으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이 됐습니다. 

더불어 꾼의 공장에서 생산을 하다 보면 불량 상품이 나오기 마련인데, 이를 리퍼브 상품으로 싸게 판매하고 있어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삼 형제가 아버지와 함께 대를 잇는 기업으로 100년 기업을 꿈꾸고 있는 꾼은 앞으로도 손님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만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엄원당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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