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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주요국 증시 ‘폭락’…과거 전염병 유행시기는 어땠나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2.26 18:20
수정2020.02.26 18:24

■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세계적 대유행, 팬데믹에 가까워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세계 주요 기관에서도 암울한 경제 진단이 속출했는데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거 전염병이 대유행했던 당시의 경제상황과 해법이 궁금합니다. 집중진단에선 코로나19가 덮친 한국 경제의 상황을 살펴보고, 전망해보겠습니다. 전문가 모셨습니다. 



Q. 오늘(26일) 코스피, 세계 주요국 증시 마감 지수가 어떻게 됩니까?

Q. 과거 전염병 유행 때 증시와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데요?

Q. 세계 주요 기관에서도 암울한 경제진단 속출하고 있다고요. JP 모건, 무디스 등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하향했습니다?

Q. 실제로 코로나19가 국내외 산업에 미친 영향이 궁금한데요. 한국 자동차, 항공, 관광 등 줄줄이 타격이라고요?



Q. 소비심리도 또다시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죠. 소비심리 하락 폭이 2016년 6월 메르스 이후 최대라고요?

Q. 지역경제도 울상이라고요. 일 매출 10만원대 자영업, 사실입니까? 

Q. 문 대통령이 오는 28일 여야 4당 대표와 만납니다. 각 당 입장과 전망이 궁금한데요?

Q. 정부가 오늘부터 마스크 수출 제한했죠. 또 마스크를 농협과 우체국 등에서 구매 가능하게 한 것도 있고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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