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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확진자 천명 돌파 가능성…치료제 아비간 도입 검토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2.25 17:38
수정2020.02.25 18:35

■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신상엽 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장, 신현영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추세라면 천 명을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집중진단에선 의료진 감염마저 우려되는 현재의 상황과, 변화의 국면을 맞이한 의료체계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전문가 모셨습니다. 

Q. 코로나19 확진자, 현재까지 상황은 어떻습니까? 대구, 경북, 부산은 여전히 매서운 증가세인데요?

Q. 의료진 감염 우려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요?

Q. 의료인 감염과 응급실 폐쇄, 의료 시스템 차질이 불가피하지 않습니까? 

Q. 정부의 대구 파견 의료진 홀대 논란, 내용 어떻게 됩니까?

Q. 정부의 방역 대책 살펴봅니다. 대구와 경북 '최대한의 봉쇄정책'이면 현 시점에서 예상 수위는 어느 정도 입니까?

Q. 현재 상황에서 중국인 유학생 입국, 문제없습니까? 대학 바깥에 사는 유학생 관리도 궁금한데요?

Q. 중증환자와 경증환자 분리 대응 필요성 대두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Q. 경증환자, 치료에 소외돼 증상 심각해질 가능성은 없습니까? 

Q. 중증 환자와 경증환자 판단 기준이 무엇인가요? 

Q. 코로나19, 메르스 대비 중증으로 이완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Q. 백신에 대한 궁금증 지속되고 있는데요. 급부상한 '아비간'이란 무엇입니까? 

Q. 현실적 대안은 마스크뿐인가요? 마스크 없을 때 대안도 궁금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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