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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전주대비 0.18%↑…세종시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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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0.02.24 10:08
수정2020.02.24 10:08

■ 경제와이드 이슈& '부동산 브리핑' - 장연재

전국 주간 매매동향과 인기 있는 서울 랜드마크 짚어보는 이슈&부동산 시간입니다.

한국감정원에서 발표한 2월 셋째 주 전국 주택 매매동향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18%로 상승흐름 나타냈습니다.

수도권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수도권은 0.27%로 전주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요.

서울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1%로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시도별로 짚어보겠습니다.

시도별로는 경기도 0.42%로 상승 폭 확대, 인천도 0.30%로 상승폭 확대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으로는 세종과 강원인데요.

세종시는 1.41%로 상승폭 확대를 나타냈고 강원도 0.03%로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도는 경남이 0.05% 상승 경북은 -0.08%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라도 살펴보겠습니다.

전북 0.03% 상승, 전남도 0.01%를 상승흐름을 나타냈습니다.

다음은 서울의 랜드마크 시세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인데요.

최근 시세는 12억~1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 시세는 20억~21억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20억~22억 원 사이로 나타났습니다.

다음 아파트도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시세 14억~16억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단지입니다.

최근 시세는 15억~16억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흑석한강센트레빌은 13억~14억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랜드마크 시세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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