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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김인병 명지병원 응급센터장, 최재욱 고려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확산세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오늘(21일) 집중진단에선 무섭게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세와 전면 수정에 들어간 방역대책 방향에 대해 진단해보겠습니다.

Q. 코로나19 확진자,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200여명 돌파했는데요. 사실상 지역감염을 넘어 전국규모로 확산 추세 아닌가요?

Q. 현재 산소 치료 중인 확진자들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Q. 한 달 만에 사망자가 나온 건 다르게 볼 필요성 있지 않을까요?

Q. 전국 음압병실 상황은 어떤 가요, 확진자 추세 감당 가능할까요?

Q.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커지면서 의료진 감염 우려도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실 가장 무서운 건 치료할 의료진과 시설 부족 아니겠습니까? 

Q. 실제로 청도군은 의료인력과 시설 없어 차질이 불가피하다고요?

Q. 대규모 확진자 관련 역학조사관 상황은 어떻습니까, 여전히 부족한가요?

Q. 현재까지 확인된 정부의 조치 어떻게 보십니까. 오늘 문 대통령이 신천지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만?

Q.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정부는 위기 경보를 경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Q. 코로나19, 백신은 없지만 치료는 가능한 바이러스라고 하는데요. 보통 수준의 면역력 가진 성인 치료, 어떻게 이뤄지나요?

Q. 서울시는 광화문 집회를 금지하는 등 다양한 방역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