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음성’…격리 조치
SBS Biz 정인아
입력2020.02.21 06:30
수정2020.02.21 09:22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한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해당 직원이 다음달 1일까지 격리조치될 예정이며, 이천캠퍼스 교육생 280여명을 비롯한 임직원 약 800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는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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