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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업·사람] 다스·두산중공업·아시아나·모나리자·녹십자

SBS Biz 정인아
입력2020.02.20 08:43
수정2020.02.20 16:32

■ 경제와이드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오늘 기업, 오늘 사람 김대호 박사와 함께합니다.

# 징역 17년 법정재구속 '이명박 다스' 

- 다스(DAS) 뜻  Driving And Safe
- 다스, 대부기공으로 창업, 'DAS' 변경
- 대부 대신 DAS (Daebu Automotive Seat)
- 다스 명의상 대표, 이상은…이명박 친형  
- '다스 의혹 이명박 2심, 징역 17년
- 보석 허가한 판사가 재구속…형량 2년 증가
- 다스 2심, "반성 없다"…이명박 법정구속
- '다스는 누구 것'…두 번째 사법판단 내려져
- 다스는 누구 자식?…'친자확인' 소송 결과는
- 2심도 '다스는 MB것'…"책임 분명…반성없다"
- MB의 다스 지분문제…'청계재단' 역할은?

# 탈핵 후폭풍 40% 명퇴 '박지원 두산중공업'

- 두산重 대량감원 탈원전 탓…정부 반박 나서
- '탈원전 여파' 두산重 2600명 대상 명예퇴직
- 두산중공업 순이익 7년 연속 적자
- 두산중공업 5년 만에 또 명예퇴직 받아
- 20년 차 이상 직원…위로금 5000만원
- 두산중공업 실적 악화에 결국 구조조정 돌입
- 지난해 9월 기준, 두산重 직원 6700명
- 한수원 "두산 지급액 탈원전 전후로 줄지 않아"
-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 선언 이후 3년만
- 원전 공장 가동률…올해 10% 미만 예상
- 두산重 수주 '뚝'…3분기 이익 85% 급감
- 김명우 사장, 취임 9개월 만에 물러나
- 두산중공업, 脫원전이 내린 '시한부 선고'?

# 아들사랑 특혜 입사? '한창수 아시아나'

- 한창수 장남, 2월 아시아나항공 운항부문 입사
- 한창수 차남, 2017년 일반관리직 입사
- 블라인드 “카드회사 재직중 장남 운항 인턴 채용”
- 아시아나, 한창수 대표 등 전 임원 사표 제출
- 한창수 사장 두 아들 아시아나 입사 논란
- 아시아나 측 "한창수 아들, 정상적인 채용과정"
- 두 아들, 아시아나항공 잇따라 입사…특혜 논란
- "아들에 대한 임원면접에 사장이 직접 들어가"

# 대구 코로나 수혜주 '변재락 모나리자'

- '코로나19'엔 '마스크'…제지株 '틈새 테마'
- 부친 일군 모나리자 인수 실패 후 '재기 성공'
- 모나리자, 1990년대 '몰락의 길' 접어들어
- '잘풀리는 집' 변재락…'오뚝이' 재창업
- 2019년 '미래생활'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변재락 대표,'눈물'의 화장지로 성공한 비결
- 국내 최초 3겹 화장지·보습 미용 물티슈 개발
- 성인용 기저귀 시장 선점으로 업계 1위 노려
- 순수 독자적인 힘으로 화장지 시장 수성 노려
- 변재락 "잘풀리는 집, 도톰한 화장지 대명사로"
- 미래생활, 화장지 품질 고급화 전략 먹혀
- 부친 일군 모나리자 적대적 M&A 당한 후 재기
- 화장지시장, 비바, 뽀삐, 땡큐…'두 글자' 대세
- 화장지 시장 공식 깬 '잘풀리는집' 신화

# 약사법 위반 과징금 5억 'GC녹십자셀'

- GC녹십자셀, 2019년 매출 28% 증가
- GC녹십자셀, 지난해 영업이익 37% 증가
- 녹십자셀 약사법 위반…과징금 5억원
- GC녹십자셀, 제조소 이전 관련 규정 어겨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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