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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의 정석 꾼 - 손정우 진명홈바스 대표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바로 손을 씻는 일이죠. 

차가운 물만 나와 손이 얼어붙거나, 뜨거운 물이 나올 때까지 끊임없이 물을 흘려보내기 마련입니다. 

이 생활 속에 작은 고충들을 해결하여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는 꾼이 있습니다. 

바로 진명홈바스의 손정우 대표인데요. 

꾼은 어떤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을까요?

꾼이 개발한 시스템은 바로 스마트 온수 시스템입니다.

핸들을 돌리면 기존 수도관을 차지하던 찬물은 양변기로 이동하여 사용되고, 따뜻한 물이 준비되면 바로 레버를 올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평균적으로 절약하는 물의 양은 약 4L라고 하는데요. 

물도 절약하면서 소비자의 삶의 질도 높여주는 이 시스템은 여러 손님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신축 아파트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보이는 어려움은 오히려 성공의 아이템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꾼. 

앞으로도 꾸준히 개발하여 욕실 문화의 격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손정우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