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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공식 파트너 ‘코잇’에서 갤럭시북 플렉스 NT930QCG-K58A를 옥션을 통해 단 하루 올킬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해당 제품은 360도 회전 가능한 QLED디스플레이와 2in1 노트북으로 태블릿PC와 노트북의 경계선을 넘나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플렉스 제품은 아웃도어 모드(Fn+F10)를 켜면 최대 밝기가 600니트까지 작동할 수 있어 외부 또는 밝은 곳에서 작업 시 디스플레이 작업을 유용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개발되었던 다양한 삼성노트북 중에서도 차세대 CPU인 10세대 아이스레이크를 적용한 제품이며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그래픽은 별도 외장 그래픽 없이 이미지 작업 및 3D 영상 편집도 가볍게 처리할 수 있다는 평이다. 아울러, 즉각적인 재시작, 올데이 배터리, 성능&반응성, 신속&연결성, 인공지능, 폼팩터&상호작용 총 6가지 핵심 기준을 세우고 PC 제조사와 인텔이 함께 차세대 노트북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인 아테나 프로젝트를 국내 제조사 최초로 인증한 제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옥션을 통해 단 하루 올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해당 제품은 2in1노트북으로 사용자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특히, 무선 충전 공유 시스템을 통해 터치패드를 통하여 별도 유무선 케이블 연결 없이 Qi 디바이스 호환 제품 또는 갤럭시 웨이블 제품이면 모두 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추세가 가벼운노트북을 사용하려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제품 무게는 1.16kg, 두께는 12.9mm로 초경량 제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노트북추천 받고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제품 바디 자체는 단단한 알루미늄 재질에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은 더욱 높였다. 또한, 사용자 휴대폰 앱을 통해 별도 케이블 연결 없이 즉시 노트북 화면으로 손쉽게 휴대폰 화면을 미러링 할 수 있으며, 방금 찍은 사진이나 문자 및 영상 등이 즉각 노트북 화면으로 공유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관계자는 “자이로 구성의 6축 센서가 추가된 새로워진 S펜은 메모뿐만 아니라 동작 인식 기능 추가로 멀리서도 볼륨을 올리고 내리며,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넘기고, 녹음 기능까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69.7Wh에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였으며, C타입 스마트폰 충전기나 보조배터리를 통해서도 충전이 가능해 휴대성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는 2월 8일 옥션에서 올킬 행사 진행 예정이며 제품 구매 시 제품 런칭 이벤트로 공기청정기, 한컴오피스, 로지텍 블루투스 마우스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