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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정철진 경제평론가

신종코로나가 번지면서 세계 경제가 바싹 긴장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통화당국도 어느 정도 위협이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집중진단에서는 신종코로나가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전문가 모셨습니다. 

Q. 오늘(30일)까지 한국 증시 동향, 평가는 어떻습니까? 

Q. 글로벌 증시도 짚어보죠. 미국은 혼조세, 유럽은 소폭 상승했다고요? 

Q. 중국과 홍콩 증시 상황은 어떻습니까?

Q. 울고 웃은 산업 분야는 어딘지도 짚어볼까요? 회복 기조를 보였던 수출에도 찬물이 끼얹어졌다고요? 

Q. 중국 내 공장들 가동 중단, 기업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까요? 특히 중국 진출 제약 분야와 바이오기업, 제대로 불똥이 튀었다고요?

Q. 신종코로나 확산,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떻습니까? 윤면식 한은 부총재도 정도가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고요?

Q. 현재 상황, 역대 전염병 때와 비교는 어떻습니까?

Q. 한국은행은 앞서 사스와 메르스 직후 금리 인하했죠. 이번에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선제적 통화정책 대응,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신종코로나, 글로벌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됩니까? 대체적인 글로벌 경제연구소들은 어떻게 전망하나요?

Q. Fed 연준도 기준금리 동결했는데, 상황 어떻습니까? 신종코로나 관련 주목할 만한 발언 내용은 무엇입니까?

Q. 세계 경제 전망은 어떤가요? 신종코로나 확산, 세계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변수입니까?

Q. 투자 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국제유가와 원유가 가장 심각하다고요?

Q. 대표적 안전자산, 금과 달러 흐름은 어떻습니까? 비트코인은 상승세인데요. 신종코로나 영향입니까?

Q. 이럴 때 필요한 투자 전략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