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아파트 물량 12년 만에 최대치…시장 안정되나
SBS Biz
입력2020.01.29 14:40
수정2020.01.29 15:52
■ 1월 29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각종 정부 규제로부터 둔화된 거래량 완화될지 주목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총 4만 1천여 가구로,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총 46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강동, 양천, 은평 등 총가구수 2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입주가 입주물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종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이 침체되며 전셋값 급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입주물량이 시장 안정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재건축·재개발 조합, 신탁 방식으로 사업 추진 움직임
최근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이 사업추진 방식을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려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감시가 어느 때보다 강화된 상태로, 부동산 신탁사에게 사업을 맡겨 사업을 일정대로 투명하게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지난해 신탁방식으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완공하는 성공사례사업지가 등장하며 신탁방식이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 각종 정부 규제로부터 둔화된 거래량 완화될지 주목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총 4만 1천여 가구로,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총 46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인 가운데 강동, 양천, 은평 등 총가구수 2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입주가 입주물량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각종 정부 규제로 매매시장이 침체되며 전셋값 급등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입주물량이 시장 안정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 재건축·재개발 조합, 신탁 방식으로 사업 추진 움직임
최근 재건축·재개발 조합들이 사업추진 방식을 조합 방식 대신 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려는 모습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부의 감시가 어느 때보다 강화된 상태로, 부동산 신탁사에게 사업을 맡겨 사업을 일정대로 투명하게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지난해 신탁방식으로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완공하는 성공사례사업지가 등장하며 신탁방식이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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