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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써치엠 창립 10주년 기념 행사 사진]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써치엠은 4년 연속 서울시 우수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및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써치엠은 네이버, 카카오 공식 대행사로 검색광고, 소셜마케팅, 모바일 앱 광고, 온라인 프로모션 진행 사업을 하고 있다.

써치엠 측은 "서울시와 공공기관이 인증한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정규직비중, 임금, 근무환경 등 일자리 질을 꼼꼼하게 따져 선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에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 경쟁력, 미래 성장성, 고용창출 능력을 갖춘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제도인 '이노비즈'를 공식 획득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 정규직 기업으로 청년 고용률 90%에 달하는 써치엠은 직무 교육 지원 및 멘토·멘티제 운영, 우수직원 해외연수 기회의 체계적인 업무 교육 시스템을 갖춰 청년 신입 사원이 전문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매일 오후 4시부터 휴게시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경조금 지급 및 경조사 휴가와 더불어 출산 휴가 및 육아휴직제도를 실시 해, 2018년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을 인증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규태 써치엠 대표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더 좋은 직장생활과 근무환경을 위해 복지 및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