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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진단] 하루 앞 둔 2020 CES…AI로 여는 올해 IT 트렌드는?

SBS Biz 윤선영
입력2020.01.06 17:52
수정2020.01.06 19:58

■ 비즈플러스 '집중진단' - 김상윤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올해 7월부터는 운전대에서 손을 떼도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차의 출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이런 기술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가 내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데요. 올해 기술 트렌드는 무엇일지 전문가와 짚어봅니다. 

Q. CES, 어떤 박람회인가요?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히는데, 다른 전시회들과 다른 CES만의 특징이 있다면요?

Q. 예전에는 가전 중심의 행사였지만 지금은 자동차, 뷰티 등 다방면의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가 된 것 같은데요.  왜 이런 변화가 일어났나요?

Q. 다시 정리해보자면, CES는 세계 IT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자리겠네요?

Q. 올해는 어떤 주제로 개최되는지 궁금한데요. 전문가께서 꼽는 올해 CES 키워드가 있습니까?

Q. AI가 CES의 이미지를 가전에서 IT 기술 종합전시회로 바꾼 가장 결정적인 기술이라고요? AI가 우리 삶에 어느 정도 녹아들었다고 봐야할까요?

Q. CES에 참여한 기업들 중, 관련 기술로 눈여겨 볼 만한 곳은 어딥니까? 한국은 LG 씽큐 존에서 AI 기술을 접목한 전시 부스 선보였다고요?

Q. CES 2020을 하루 앞두고 AI와 관련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나눠봤는데요. 기대되는 관전 포인트는 애플이 28년 만에 참가, 삼성전자 4년 만에 CES 기조연설 등이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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