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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창문 깨고 상처 입히고…한진家 ‘모자의 난’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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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2.30 08:57
수정2019.12.30 09:40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모자의 난


조현아 전 부사장의 선제공격으로 한진그룹 '남매의 난'이 본격화된 가운데 경영 주도권이 누구에게 갈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근엔 조원태 회장이 집안에서 어머니 이명희 고문과 심한 말다툼을 벌인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모자의 난'으로까지 확산하고 있죠?

- 한진家 '남매의 난' 격화…말다툼 소동
- 한진家 선대 이어 '삼남매 계열분리' 하나?
- 뭉쳐야 할 때 갈등 키우는 한진家
- 이번엔 '모자의 난'…경영권 관련해 언쟁
- 조원태 회장, 모친과 말다툼 과정 알려져
- 지배구조 넘어 경영권까지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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