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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1∼3단지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SBS Biz 김날해
입력2019.12.27 09:18
수정2019.12.27 09:18


서울 목동아파트 1~3단지가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상향돼 건폐율과 용적률 제한이 완화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용도지역 변경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대규모 재건축으로 인한 세대수와 교통발생량을 예측하고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지속적 민원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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