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P2P 대출, 부동산대책 우회로 안 되게 선제 대응”
SBS Biz 김날해
입력2019.12.20 06:35
수정2019.12.20 06:38
금융당국이 12·16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를 피하려고 P2P 금융을 활용하는 것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은 "P2P 대출에서 풍선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우회 경로로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융위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 P2P 대출 잔액은 1조 8천억 원으로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3천억 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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