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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배달의 민족 매각 후폭풍?…“배신” vs “전달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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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2.18 09:04
수정2019.12.18 11:25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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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배신

국내 최대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이 독일 기업 '딜리버리 히어로'에 약 4조 7천억 원에 매각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배달 시장이 독점화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벌써부터 우려가 크죠?

- 배달의 민족, '게르만 민족' 되면 수수료 오르나
- 배달의 민족 "매각 후에도 수수료 인상 없다"
- 김범준 "내년 적용될 과금 체계 이미 발표했다"
- 김봉진 "배달앱 시장도 M&A 시기로 접어들어"
- 김봉진 "국내 수수료 올려 보자는 차원 아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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