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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원 이상 고가주택, 내년 공시가격 큰 폭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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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2.17 17:00
수정2019.12.17 18:27

■ 12월 17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역대급 대출 규제…"주택시장 소강상태 불가피"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선정 후 한 달 만에 금융, 세재, 청약 등을 망라한 초강력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오늘(17일)부터 바로 시행되는 이번 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출 규제가 예상보다 강력한 만큼 단기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공시가격 현실화 방안' 발표

내년 9억 원 이상 고가 주택 공시가격이 올해 대비 큰 폭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그동안 크게 오른 집값 상승분을 반영하지 못해 시세와 괴리가 크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시세 반영 비율을 대폭 끌어올리기로 하면서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세금 부담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 전국 중대형상가 '순영업소득' 1분기 대비 24.6%↓

국내 경기침체로 상가 건물주의 수익도 전국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 통계 분석 결과, 전국 중대형 상가 순영업소득은 1분기 ㎡당 3만 4200원에서 3분기 2만 5800원으로 감소했고, 순영업소득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울산으로, 1분기 대비 31.4%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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