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최진호 부사장 등 승진 인사
SBS Biz 엄하은
입력2019.12.17 14:05
수정2019.12.17 14:05
㈜한샘(대표이사 강승수) 어제(16일) 정기 승진인사를 발표한 것에 이어 일본법인 최진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밝혔습니다.
최진호 신임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2003년 ㈜한샘 특판사업본부에 입사한 이후 일본법인 이사를 거쳐 지난 2019년 일본법인 전무를 맡은 바 있습니다.
대외협력실 이주영 실장도 상무로 승진하며 임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최진호 신임 부사장은 1961년생으로 지난 2003년 ㈜한샘 특판사업본부에 입사한 이후 일본법인 이사를 거쳐 지난 2019년 일본법인 전무를 맡은 바 있습니다.
대외협력실 이주영 실장도 상무로 승진하며 임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못 버틴 소상공인, 노란우산 깨니 '건보료 폭탄'
- 2.200억 들여 '생숙→오피스텔'…1명 반대에 발목 잡힌 마곡 생숙
- 3.[단독] 입주 코 앞 잔금대출 막혔다..은행권 확산
- 4."애도 없는 데 비싸고 넓은 집 필요없어"...너도나도 중소형
- 5.[단독] 정책대출도 조인다...디딤돌 한도 축소
- 6.170억 건물주, 상속세 2배로…국세청 뜨자 덜덜
- 7.정책대출 조인다…디딤돌 한도축소로 혼란 가중
- 8."전세자금 안 갚을 생각 마세요"…주금공 작심
- 9."잠실, 21일 메모해둬"…집 있어도 5억 로또 청약조건은?
- 10.[단독] "하루 아침에 디딤돌 한도 수천만원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