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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 신동일 KB국민은행 PB센터 부센터장,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박혜정 소사장소피아 대표, 최성근 머니투데이 이코노미스트

◇ 新 자수성가 부자들의 공식 - 부자들은 어떻게 사는가



그렇다면 부자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도대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부자일까?

연평균 소득이 2억이면, 한 달에 얼마나 저축할 수 있는 걸까요?
 


아무래도 부자들은 돈을 모으는 방법도 보통 사람과는 다를 것 같은데, 부자들은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월급날이면 밀린 카드값 빠져나가기 바쁘잖아요. 부자들은 월급날 무엇을 할까요?

확실히 돈은 버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부자 중에서도 하루아침에 가진 돈을 다 날리는 사람도 있잖아요.

졸부들이 쉽게 망하는 이유는 뭘까요?

과자를 싸가고, 설탕 스틱을 챙겨가고, 발렛비 아까워서 절절매고 부자들이 이러는 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자신이 가진 부를 나눌 줄 아는 것도 중요한 거 아닌가 싶은데, 부자들은 도대체 돈을 어디에 쓰는 건가요?
 
돈이 많으면 생활 자체도 뭔가 다를 것 같은데, 부자들은 자투리 시간에 무엇을 할까요?

사실 우리가 즐겁고 행복하자고 사는 건데, 돈이 많아도 돈을 지키기 위해 검소하게 살고, 돈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심지어 운동하는 중에도 경제 방송을 듣고 꼭 그렇게까지 살아야 할까요?
 
과연 이렇게 돈에 얽매여 사는 게 정말 행복할까 싶기도 한데요?

요즘 한 사회적 이슈 때문에 PB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요.

한 증권사 PB가 고객의 개인사에 관여해서 논란이 됐잖아요.
 
고객의 자산만 관리하는 줄 알았던 PB, 도대체 어떤 일까지 하나요?

박혜정 대표님은 재테크에 성공하신 걸로 유명한데, 직접 관리하세요? 아니면 PB에게 관리받으시나요?

보통 자산 규모가 얼마나 있어야 PB에게 관리받을 수 있나요?
 
그런데 만약에 VVIP고객의 자산으로 투자했다가 손실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그렇다면 VVIP고객들은 도대체 어디에 투자하나요? 부자들만의 투자처가 있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