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김기현 첩보’ 제보자는 송병기”…現 울산시장 최측근
SBS Biz
입력2019.12.05 09:21
수정2019.12.05 09:21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짜고 친 선거공작
청와대가 경찰에 보낸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비위 첩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 공직자가 청와대 행정관에게 관련 내용을 제보하면서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 공직자가 송병기 현 울산 부시장이었다면서요?
- 김기현 첩보 첫 제보자는 '송철호 측근'
- 송병기 울산부시장…송철호 선거 캠프 활동
- 송병기 "정부에서 관련 동향 요구"
- 송 시장 최측근 제보…靑 하명수사 의혹 커지나
- 송철호 후보 캠프 합류…앞서 靑에 비위 제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짜고 친 선거공작
청와대가 경찰에 보낸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비위 첩보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 공직자가 청와대 행정관에게 관련 내용을 제보하면서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 공직자가 송병기 현 울산 부시장이었다면서요?
- 김기현 첩보 첫 제보자는 '송철호 측근'
- 송병기 울산부시장…송철호 선거 캠프 활동
- 송병기 "정부에서 관련 동향 요구"
- 송 시장 최측근 제보…靑 하명수사 의혹 커지나
- 송철호 후보 캠프 합류…앞서 靑에 비위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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