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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랩] 구형 모하비 차주가 타본 ‘더 마스터’

SBS Biz 우형준
입력2019.11.21 17:05
수정2019.11.21 17:05

■ 카머니 - 돈 없어? 대리만족이라도 해!

카머니 대형 SUV 시리즈 제2탄.



이번 편은 기아의 플래그십 SUV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모하비 더 마스터'입니다.

또 모하비냐고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사골'이란 별명도 생겼죠.

그런데 현대·기아차가 모하비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정주영-갤로퍼, 정몽구-테라칸, 정의선-모하비로 이어지는 현기차의 정통 SUV 계보.



이전 모델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머니랩에서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프로듀서 : 우형준 / 기획·구성 : 우형준·류민 / 촬영 : 이예지 / CG·효과 : 이예지 / 편집 : 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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