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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특혜취업 논란…‘李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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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1.19 09:47
수정2019.11.19 10:14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이계연 사표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가 경영을 맡은 지 1년 반 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저희가 장병을 사열해 논란이 된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소식을 다뤘었는데 이 대표가 경영을 맡고 있는 삼환기업도 SM그룹 계열사인거죠? 

- 이낙연 총리 동생 이계연, 삼환기업 대표이사 사퇴
- 이계연, 지난해 6월 삼환기업 대표이사로 취임
- 이계연, 삼환기업 흑자전환·신용도 높여


- 삼환기업, 공공사업 수주 실적 3천억원 달성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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