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토픽, 뉴스와 커뮤니티를 한 곳에서 취향대로 본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11.15 10:18
수정2019.11.15 10:18
다양한 뉴스매체와 커뮤니티를 한 곳에서 취향대로 선택해 볼 수 있는 앱 ‘바닐라토픽’이 출시된다.
바닐라브레인에서 출시하는 모바일 뉴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앱 ‘바닐라토픽’은 매일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와 콘텐츠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개인 맞춤형 뉴스 기사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구독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바닐라토픽의 가장 큰 장점은 자체 개발한 ‘리더빌러티 모드’를 통해 각 매체마다 다른 레이아웃, 광고, 로딩속도 등으로 읽기 힘들었던 기사의 가독성을 높여 사용자에게 빠르고 깔끔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야간모드’, 글 제목에 19금, 후방 등의 경고메시지가 있는 글의 이미지를 필터링하는 ‘19금 후방필터‘ 등의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사용성을 제고한다.
바닐라토픽의 ‘TOP 채널’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엔진)을 통해 추천된 최신 정보들을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정보의 가치를 높여준다.
바닐라브레인 관계자는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사의 댓글이 정치적인 성향을 띠고 있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닐라토픽은 사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선택하고 자체 개발한 추천 엔진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어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바닐라토픽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주식을 하는 직장인에게 맞춤형 경제뉴스를, BTS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연예 뉴스를 알아서, 가장 빨리, 보기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다.”고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바닐라토픽은 2020년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정치, 금융, 연예 등 각 분야별로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바닐라토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1월 20일 오픈 예정이며, 앱스토어(iOS)에서는 내년 2월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닐라브레인에서 출시하는 모바일 뉴스 및 콘텐츠 큐레이션 앱 ‘바닐라토픽’은 매일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뉴스와 콘텐츠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 관심사, 선호도에 따라 개인 맞춤형 뉴스 기사 및 커뮤니티 콘텐츠를 구독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야간모드’, 글 제목에 19금, 후방 등의 경고메시지가 있는 글의 이미지를 필터링하는 ‘19금 후방필터‘ 등의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사용성을 제고한다.
바닐라토픽의 ‘TOP 채널’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엔진)을 통해 추천된 최신 정보들을 모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정보의 가치를 높여준다.
바닐라브레인 관계자는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사의 댓글이 정치적인 성향을 띠고 있어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닐라토픽은 사용자가 원하는 매체를 선택하고 자체 개발한 추천 엔진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어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바닐라토픽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은 주식을 하는 직장인에게 맞춤형 경제뉴스를, BTS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맞춤형 연예 뉴스를 알아서, 가장 빨리, 보기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다.”고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 외에도 바닐라토픽은 2020년 6월 업데이트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정치, 금융, 연예 등 각 분야별로 개인 취향에 따른 맞춤형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여 다양한 사용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바닐라토픽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1월 20일 오픈 예정이며, 앱스토어(iOS)에서는 내년 2월에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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