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변신, 전기차 생산 기지로…부품업체 “기대 커”
SBS Biz 윤성훈
입력2019.11.08 17:50
수정2019.11.08 17:50
[앵커]
군산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한국지엠이 떠나간 자리에 중소 전기차 업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여기저기 내연기관 생산 장비들이 방치 돼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지엠이 철수한 뒤 1년 넘게 가동이 중단된 것들입니다.
이 공장을 중소 전기차 업체들이 인수해 장비와 시설을 교체 중입니다.
[박호석 / 전기차 생산업체 부사장 : 궁극적으로 2024년까지는 목표량 22만대입니다. 1800명 직접고용이고요. 전체적인 투자비는 6천억 정도로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투자 보조금뿐 아니라 법인세와 취득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군산형 일자리입니다.
[강익준 / 군산시장 : 대기업 1~2개에 경제가 의존돼 있었는데, 이제 중견·중소기업 전기차 클러스터가 조성돼서 의미가 있죠. (한국)지엠이나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이) 있을 때 일자리 수준은 3~5년 사이 되면 가까워지지 않느냐고….]
매출이 반 토막 났던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전기차 부품 개발과 매출 다변화로 재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성기 /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 : 기대가 큽니다. 다양한 전기자동차 대수의 확대 저희 업체의 수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국지엠 철수 이후 활력을 잃었던 군산이 전기차 생산 메카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SBSCNBC 윤성훈입니다.
군산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한국지엠이 떠나간 자리에 중소 전기차 업체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윤성훈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기자]
여기저기 내연기관 생산 장비들이 방치 돼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지엠이 철수한 뒤 1년 넘게 가동이 중단된 것들입니다.
이 공장을 중소 전기차 업체들이 인수해 장비와 시설을 교체 중입니다.
[박호석 / 전기차 생산업체 부사장 : 궁극적으로 2024년까지는 목표량 22만대입니다. 1800명 직접고용이고요. 전체적인 투자비는 6천억 정도로 예상하는 상황입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투자 보조금뿐 아니라 법인세와 취득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생산기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군산형 일자리입니다.
[강익준 / 군산시장 : 대기업 1~2개에 경제가 의존돼 있었는데, 이제 중견·중소기업 전기차 클러스터가 조성돼서 의미가 있죠. (한국)지엠이나 현대중공업 (군산공장이) 있을 때 일자리 수준은 3~5년 사이 되면 가까워지지 않느냐고….]
매출이 반 토막 났던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전기차 부품 개발과 매출 다변화로 재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성기 / 자동차 부품업체 대표 : 기대가 큽니다. 다양한 전기자동차 대수의 확대 저희 업체의 수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까.]
한국지엠 철수 이후 활력을 잃었던 군산이 전기차 생산 메카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습니다.
SBSCNBC 윤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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