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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밑바닥 경영수업’ 전통 이어간 동원家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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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1.08 09:44
수정2019.11.08 09:59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진행 : 장연재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동원참치 손자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부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고 합니다. 동원그룹 오너 일가의 3세 경영 이제 시동이 걸린 걸까요?

- 김재철 동원 회장家, 3세 경영 '시동’
- 김동윤, 한투증권 영업지점서 근무
- 김남구 부회장 장남 ‘밑바닥 경영수업’
- '조국 가족펀드 의혹' 한투증권 압수수색
- 한투증권, 아시아나항공 인수 위한 본입찰 참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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