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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Q. 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였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논란이 생각보다 확장되는 모양샙니다. 여론은 물론 당내 반대에 주춤했던 박 전 대장 영입이 엉뚱하게도 우리공화당에서 함께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박 전 대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자유한국당에서 활동하겠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황 대표는 영입철회로 갈 모양이에요?

- '뜨거운 감자' 박찬주, 우리공화당行 부인
- 박찬주, 우리공화당 입당설에 "사실 아냐"


- 홍문종 "박찬주 통화서 우리공화당 오겠다 해"
- 박찬주, 우리공화당 입당설에 "마음의 고향"
- 홍문종 제의 거부한 박찬주…"한국당서 출마"
- 신상진 위원장 "박찬주. 보류 넘어 철회"
- "귀하신 분"이라던 황교안…"국민 관점 판단"
- 홍문종 공동대표 발언 전면 부인한 박찬주
- 황교안, 잇단 논란에 박찬주 영입 배제 시사 

Q. 자진해서 한 기자회견 중 자신을 비판했던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한 발언이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삼청교육대의 잔혹성을 생각한다면 임 소장에게는 아니더라도 그 발언이 나온 과정에 대한 명확한 사과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이 사과할 일이냐"
- 박찬주, 논란된 '삼청교육대 발언' 입장은?
- 박찬주 "삼청교육대 극기훈련 체험해봐야"
- 박찬주 "삼청교육대 정당성 인정 아니다" 강조
- 與 "黃, 박찬주 삼청교육대 발언 설명하라"
- 박찬주, 임태훈에 "삼청교육대서 교육"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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