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해마로푸드서비스, 사모펀드에 매각
SBS Biz 강산
입력2019.11.05 19:15
수정2019.11.05 19:15
치킨 전문점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대주주인 정현식 회장이 보유지분 대부분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케이엘앤파트너스에 양도양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최종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면 정 회장은 소액주주로 남게 되며, 해마로푸드서비스의 경영권은 케이엘앤파트너스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정 회장은 보유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되며,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종 계약이 이루어지게 되면 정 회장은 소액주주로 남게 되며, 해마로푸드서비스의 경영권은 케이엘앤파트너스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정 회장은 보유 지분을 직간접적으로 보유하게 되며,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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