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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부동산 계약서에 ‘복비’ 기재해야

SBS Biz 안지혜
입력2019.11.05 11:47
수정2019.11.05 11:47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세계 최대 FTA 'RCEP' 7년 만에 타결



우리나라와 아세안 등 15개 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 RCEP이 7년 만에 타결됐습니다.

이번 타결로 정부의 신남방정책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삼성전자, 모바일 CPU 코어 자체개발 중단

삼성전자가 모바일 AP에 탑재되는 중앙처리장치, CPU 코어 독자개발을 중단하고 미국 연구소의 해당 연구인력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LG전자, 中하이센스에 TV기술 특허소송

LG전자가 세계 TV시장 점유율 4위 업체인 중국 하이센스를 상대로 특허 소송을 냈습니다.

LG전자는 하이센스 제품 대부분이 자사의 특허를 부당하게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내년부터 부동산 계약서에 '복비' 기재

내년 2월부터는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계약서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부터 계약자와 미리 중개 수수료를 협의하고 명시하도록 바뀝니다.

공인중개사가 최대 요율 수수료를 마치 고정 요율처럼 받는 관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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