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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 10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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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1.04 13:40
수정2019.11.04 13:40

■ 11월 4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11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쏟아져
 



이달 전국에서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2만4000여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입니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규제를 뚫고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전국 공급 예정인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모두 20곳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7곳 ▲광역시 10곳 ▲기타시도 3곳 등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 물량보다 14곳이 더 많은 수치입니다.



◇ 강남3구 아파트 법원경매 낙찰가율 4개월째 고공행진

법원경매로 나온 강남, 서초, 송파구 아파트들이 최근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법원경매전문업체에 따르면 법원경매로 나온 강남 3구 아파트들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7월 101.0%로 올해 처음으로 100%를 넘겼는데요.

이 기세를 몰아 8월에는 낙찰가율이 104.4%로 더 높아졌고, 9월에는 106.3%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매업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강남권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중단 지연되고, 그에 따른 공급 감소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법원 낙찰가율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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