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표창원 불출마·박근혜 특사 가능성·감찰 개혁안
SBS Biz
입력2019.10.25 15:03
수정2019.10.25 15:0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최순애 시사평론가
Q.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의 불출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철희 의원에 이어 표창원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이 의원은 비례대표지만 표 의원은 지역구입니다. 그만큼 20대 국회가 일을 못 했다는 겁니다. 사실 20대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은 이미 이전부터 받아온 것 아니겠습니까?
- 표창원 의원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 표창원 "사상 최악의 20대 국회 책임지겠다"
- 이철희 이은 당내 두 번째 공식 불출마 표명
- 표창원, 정치권 역할에 "지금은 전혀 없다"
- 새 피 수혈 위한 당내 물갈이론 힘 받나?
- 표창원, 조국 사태에 "내로남불로 비쳐져"
Q. 같은 날 6선인 이석현 의원은 내년 7선에 도전해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국회의원의 꽃인 국회의장이 되는 것을 이해 못 할 일은 아니지만, 그전에 반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민주당 뿐 아니라 한국당도 이미 불출마 한 의원들도 이를 번복할 기미가 있으니, 여나 야나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표창원 불출마에 6선 이석현 "국회의장 도전"
- 이석현, 내년 총선 출마·국회의장 도전 의사
- 6선 이석현, 내년 총선 당선 시 당내 최다선
- 여당 내 "부끄럽다" 낡은정치 비판 목소리
- 한국당, 패스트트랙 가산점 구상 논란
- 황교안 "우리 당 위해 헌신…평가 받야해"
Q. 박 전 대통령 형량과는 별개로 특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형집행정지 신청이 계속 불허된 상황에 지금은 어깨 수술로 병원에 입원 중인데요. 이를 두고도 특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박근혜, 어깨 수술·재활 위해 성모병원 입원
- 박근혜, 구치소서 41차례 한의원 왕진
- 57평 병실서 30평으로 옮긴 박근혜
- 호텔 부럽지 않은 병실 모습에 특혜 논란
- 박근혜, 내년 총선 전 특별사면 가능성은?
Q. 조국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정경심 교수 측과 여권에서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수사가 가능하다고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동수 감찰부장이 기자들 질문에 새로운 사실과 증거자료 수집될 때 감찰권이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보도가 나가자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어요. 아무래도 한 부장이 조 전 장관의 측근이기 때문에 내용에 오해 소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아예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 조국 수사 인권 논란에 "새 증거 나오면 감찰"
- '조국 수사' 감찰권 작동?…檢 "사실 아냐"
- 檢 "어떤 비위든 증거 수집되면 작동"
- 인권침해 주장에 한동수 부장 "답하기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진행 : 임종윤
- 출연 : 최순애 시사평론가
Q.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의 불출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철희 의원에 이어 표창원 의원도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이 의원은 비례대표지만 표 의원은 지역구입니다. 그만큼 20대 국회가 일을 못 했다는 겁니다. 사실 20대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은 이미 이전부터 받아온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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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 "사상 최악의 20대 국회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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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날 6선인 이석현 의원은 내년 7선에 도전해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국회의원의 꽃인 국회의장이 되는 것을 이해 못 할 일은 아니지만, 그전에 반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가 아쉬움이 있습니다. 민주당 뿐 아니라 한국당도 이미 불출마 한 의원들도 이를 번복할 기미가 있으니, 여나 야나 똑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표창원 불출마에 6선 이석현 "국회의장 도전"
- 이석현, 내년 총선 출마·국회의장 도전 의사
- 6선 이석현, 내년 총선 당선 시 당내 최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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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패스트트랙 가산점 구상 논란
- 황교안 "우리 당 위해 헌신…평가 받야해"
Q. 박 전 대통령 형량과는 별개로 특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형집행정지 신청이 계속 불허된 상황에 지금은 어깨 수술로 병원에 입원 중인데요. 이를 두고도 특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박근혜, 어깨 수술·재활 위해 성모병원 입원
- 박근혜, 구치소서 41차례 한의원 왕진
- 57평 병실서 30평으로 옮긴 박근혜
- 호텔 부럽지 않은 병실 모습에 특혜 논란
- 박근혜, 내년 총선 전 특별사면 가능성은?
Q. 조국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정경심 교수 측과 여권에서 인권침해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수사가 가능하다고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동수 감찰부장이 기자들 질문에 새로운 사실과 증거자료 수집될 때 감찰권이 작동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보도가 나가자 그런 내용이 아니라고 해명을 했어요. 아무래도 한 부장이 조 전 장관의 측근이기 때문에 내용에 오해 소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 아예 우려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 조국 수사 인권 논란에 "새 증거 나오면 감찰"
- '조국 수사' 감찰권 작동?…檢 "사실 아냐"
- 檢 "어떤 비위든 증거 수집되면 작동"
- 인권침해 주장에 한동수 부장 "답하기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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