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고수외전] 주식고수가 밝히는 급등주 투자 전략은?
SBS Biz CNBCbiz팀
입력2019.10.23 14:11
수정2019.10.23 14:11
‘단기간에 일정폭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을 뜻하는 급등주는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발생하는데 같은 업종군 중 급등종목이 하나라도 있다면 최장 6개월까지 급등세를 타기도 한다고 조선일대표는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일대표는 급등주 투자의 귀재 야나기타 킨슈우의 ‘급등주는 1~2주 안에 매수-매도하라’는 투자전략을 소개하며 전 분기보다 주당순이익(EPS)이 30원 이상 오른 기업을 주목하라고도 조언했다.
더불어 급등주들의 특징 중 거래량과 신고가와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고점에서 매도포인트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플러스친구)에서 ‘조선일대표(고수외전)’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하면 조선일대표의 다양한 투자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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