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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수입·유통하는 카멕스 립밤이 ‘2019 상반기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 색조메이크업-립밤 부문에서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이 진행하는 ‘글로우픽 컨슈머 뷰티 어워드’는 소비자들의 리뷰와 평점을 분석해 발표하는 소비자주도형 랭킹 어워드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평가가 반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2019 상반기 어워드에서는 2018년 12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글로우픽에 올라온 약 45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76개 카테고리의 인기 뷰티제품들을 선정했다.



그 결과 색조메이크업-립밤 부문에서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 단지형 제품이 베스트 3위에 선정되었다. 해당 제품은 2015년부터 지난 5년 간 지속적으로 색조메이크업/립밤 부문 베스트 제품에 선정되며 제품 트렌드 변화가 빠른 코스메틱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씨드버터, 라놀린 등의 보습 성분은 건강하고 촉촉한 입술을 가꿀 수 있게 한다. 또 멘톨과 캠퍼, 살리실산 등의 성분도 들어있어 바르는 즉시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각질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카멕스 립밤은 스틱형, 단지형, 튜브형 라인업을 선보여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며,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에 과일향을 더한 컴포트케어 라인의 스틱형 제품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카멕스 립밤은 1937년 개발되어 전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립케어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Pharmacy Times Survey에서 21년 연속 No.1 립밤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글로우픽 리뷰를 통해 “자기 전 듬뿍 얹어 각질관리에 사용하고 있다”, “화장하기 전 듬뿍 얹어 물티슈로 문질러 각질제거 후 립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바르자마자 화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등 사용자들이 직접 남긴 생생한 제품 후기와 활용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