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톡] ‘비닐 대신 종이로’…농사도 친환경으로 하자
SBS Biz
입력2019.10.17 15:55
수정2019.10.17 15:55
■ 생생경제 정보톡톡 '이슈 톡톡' - 진행 : 김용필, 윤호연
농사 과정에서 토양 내 수분보존과 온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비닐을 토양 피복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폐기가 어려워 농산물 수확 후에는 사용한 비닐이 처치 곤란으로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폐비닐이 방치될 경우, 토양오염, 산불, 미세먼지 유발 등의 환경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토양 피복지 개발이 한창인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농사 과정에서 토양 내 수분보존과 온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비닐을 토양 피복지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폐기가 어려워 농산물 수확 후에는 사용한 비닐이 처치 곤란으로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폐비닐이 방치될 경우, 토양오염, 산불, 미세먼지 유발 등의 환경 피해로 이어진다는 점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이를 활용한 친환경 토양 피복지 개발이 한창인데요.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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