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당도 자랑하는 엔비사과,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한국서만 재배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10.04 11:25
수정2019.10.04 11:25
충남 예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사과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엔비사과(ENVY APPLE)로 뉴질랜드 Plant & Food 연구소에서 25년 간 개발한 신품종 사과이다.
엔비사과(ENVY APPLE)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우수한 유전자적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된다. 엔비사과는 뉴질랜드 식물&음식 연구소(Plant and Food Research)에서 육종되었다.
품종명은 Scilate로 로열갈라(Royal Gala) 품종과 브레븐(Breaburn)품종의 자연교배의 결과로 탄생했다. 두개의 품종이 합쳐진 엔비사과는 로열갈라의 달콤한 아삭함과 브레븐의 하얀과육과 아삭함을 모두 가지고 있다. 두 종의 어우러짐과 독특한 향기는 엔비사과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엔비사과는 전세계 10개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뉴질랜드 T&G 본사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국내에서는 충남 예산에서 2009년에 뉴질랜드㈜T&G 에스티아시아 3자 MOU를 체결하고 10년 넘게 활발하게 재배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30일에는 뉴질랜드 대사가 보다 적극적인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예산에 위치한 엔비사과 농장에 방문했다.
뉴질랜드 대사는 사과 농장을 비롯해 엔비사과 선별장(APC센터)에 방문했으며 예산군청과 미팅을 통해 우수한 품종인 엔비사과에 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관계자는 “이번 뉴질랜드 대사 방문으로 예산군은 엔비사과 재배에 보다 적극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클럽품종 참여 농가들의 안정적 소득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엔비사과는 당도가 15~18 브릭스에 달할 정도로 사과 전 품종 중 가장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엔비사과는 엄선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재배하기에 품질이 매우 뛰어나 고객들의 만족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엔비사과는 충남 예산을 시작으로 거창군, 보은군, 홍천군으로 약 300ha, 350여 농가가 재배에 참여 중이다.
엔비사과(ENVY APPLE)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우수한 유전자적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된다. 엔비사과는 뉴질랜드 식물&음식 연구소(Plant and Food Research)에서 육종되었다.
품종명은 Scilate로 로열갈라(Royal Gala) 품종과 브레븐(Breaburn)품종의 자연교배의 결과로 탄생했다. 두개의 품종이 합쳐진 엔비사과는 로열갈라의 달콤한 아삭함과 브레븐의 하얀과육과 아삭함을 모두 가지고 있다. 두 종의 어우러짐과 독특한 향기는 엔비사과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이 가운데 지난 9월 30일에는 뉴질랜드 대사가 보다 적극적인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예산에 위치한 엔비사과 농장에 방문했다.
뉴질랜드 대사는 사과 농장을 비롯해 엔비사과 선별장(APC센터)에 방문했으며 예산군청과 미팅을 통해 우수한 품종인 엔비사과에 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관계자는 “이번 뉴질랜드 대사 방문으로 예산군은 엔비사과 재배에 보다 적극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더불어 클럽품종 참여 농가들의 안정적 소득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엔비사과는 당도가 15~18 브릭스에 달할 정도로 사과 전 품종 중 가장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엔비사과는 엄선된 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재배하기에 품질이 매우 뛰어나 고객들의 만족도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엔비사과는 충남 예산을 시작으로 거창군, 보은군, 홍천군으로 약 300ha, 350여 농가가 재배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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