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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타, ‘코코스킨 갈바닉 미세전류 소닉케어 부스터’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9.09.16 14:22
수정2019.09.16 14:22

뷰티기기 전문브랜드 라피타가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주는 피부관리기 ‘코코스킨 갈바닉 미세전류 소닉 케어 부스터’를 출시했다.

라피타 ‘코코스킨 갈바닉 미세전류 소닉케어 부스터’는 기존에 사용중인 기초 화장품 또는 마스크팩 위에 사용할 수 있는 피부관리기로 1분당 8000회 음파 마사지로 각질층을 열어주고, 미세전류 갈바닉 이온으로 유효성분을 밀어 넣어 화장품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스크팩 없이도 기초 및 영양크림을 바르고 사용시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여 1일 1팩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마스크팩과 함께 주1회 집중케어를 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실리콘재질의 마스크가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어 촘촘하게 피부 구석구석까지 케어해주며, 마스크타입으로 기기가 15분간 자동으로 작동되므로 손으로 잡고 일일이 마사지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자동으로 관리를 해준다.

작동 모드는 릴렉스 모드, 데일리케어 모드, 집중케어 모드 3가지 단계로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케어가 가능하다.

라피타 관계자는 “고가의 화장품과 마스크팩을 사용하여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라피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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