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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프로골프 투어서 박상현·이민영 동반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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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9.09 11:06
수정2019.09.09 11:06

■ 경제와이드 이슈& '먼데이스포츠' -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스포츠 이슈들 꼼꼼하게 짚어드리는 '먼데이 스포츠' 시간입니다. 오늘(9일)도 역시 최동철 스포츠 대기자 나오셨습니다. 

Q. 월요일 아침 기분 좋은 소식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일본 프로골프 투어에서 박상현 선수와 이민영 선수가 남·녀 대회에서 우승 차지했다고요?

Q. 지난 월요일 미국 여자골프 LPGA투어 캄비아 대회에서는 18살 노예림 선수가 3타차로 앞섰는데 1타차로 2위를 차지했던데요?

Q. 우리나라 주니어 여자 피겨선수들이 요즘 세계대회에서 준우승2번 우승1번 차지하는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죠?

Q. 카타르 월드컵 축구 대회 아시아 2차 예선이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는 내일 저녁 투르크 메니스탄과 첫경기를 갖는데 경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Q. 지난주 있었던 조지아 팀과의 경기는 비겼는데 좋은 평은 아니던데요.

Q. 끝으로 미국 프로야구에서 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은 류현진 선수가 연속 4경기에서 불안한 모습이던데 그 이유가 뭐죠?

Q. 미국 언론에서도 류현진 선수에게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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