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미래 에너지환경 변화 대응해야”
SBS Biz 조슬기
입력2019.09.06 18:45
수정2019.09.06 20:33

■ 비즈플러스 '초대석'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비즈니스 세계의 특별한 인물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오늘(6일)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이 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입니다. 오는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데요. 김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우리나라도 미래를 대비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Q. 세계에너지협의회는?
Q. 9월 아부다비 세계에너지총회 주제는?
Q. '세계에너지협의회총회' 한국 개최 의미는?
Q. 자원·기술력 가진 기업과 국가 주도?
Q. 에너지시장 변화 트렌드는?
Q. '에너지 대전환시대' 우리나라 대안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세계의 특별한 인물을 만나보는 시간이죠. 오늘(6일)은 한국인 최초로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이 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입니다. 오는 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세계에너지총회를 끝으로 임기를 마무리하는데요. 김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우리나라도 미래를 대비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Q. 세계에너지협의회는?
Q. 9월 아부다비 세계에너지총회 주제는?
Q. '세계에너지협의회총회' 한국 개최 의미는?
Q. 자원·기술력 가진 기업과 국가 주도?
Q. 에너지시장 변화 트렌드는?
Q. '에너지 대전환시대' 우리나라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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