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올해 키워드는 ‘연결’…삼성·LG 가전 총출동
SBS Biz 김동우
입력2019.09.06 09:31
수정2019.09.11 10:13
■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밤부터 엿새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립니다.
우리 기업들도 많이 참가하는데요 접히는 스마트폰과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등을 선보입니다.
베를린에서 김동우, 오수영 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IFA 2019가 열릴 베를린 메세 박람회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올해로 59회째 열린 IFA에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18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을 뽑냅니다.
IFA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전시회로 꼽히는데요.
그만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번 IFA에서는 초연결사회가 얼마나 현실로 다가왔는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5G 통신이 있습니다.
상상속의 세계가 바로 앞 현실로 다가온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3800평 규모의 단독 부스에 자사 인공지능비서 빅스비와 가전기기 등을 연결한 스마트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중국 사물인터넷 업체 루미와 협업을 통해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 하는 기술 등을 공개합니다.
[김형진 / LG전자 스마트홈사업개발실장 : 올해 IFA에서 LG전자는 즐거움과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전과 IoT 기기 간 상호 협력을 통해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삼성과 LG는 이밖에도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이 내용은 오수영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폴드'입니다.
출시 전 결함 논란이 있었던 디스플레이 제일 위쪽의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넣어서 사용자가 떼어낼 수 없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구부러지는 부분인 힌지 구조물과 제품 본체 사이의 틈은 최소화됐습니다.
지난 2월 열린 MWC에서는 유리관 안에 전시돼 실제로 만져볼 수 없었지만 IFA에서는 실물이 전시됩니다.
[이브게니 스미르노브 / 러시아 기자 : 제 생각엔 (갤럭시 폴드를) 바로 바로 접고 열기엔 좀 무거운 것 같아요. 그 점이 좀 더 개선된다면 더 좋아지겠죠. 하지만 화면이나 전체적 사용감은 좋습니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와 동시에 국내에서 갤럭시폴드를 판매하고 이후 미국과 중국 등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LG전자도 업그레이드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듀얼 스크린의 각도를 자유롭게 고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
직전 '듀얼 스크린폰'은 3가지 각도로만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 두 스크린을 포개놓은 상태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알림창이 적용됐습니다.
[윤동한 / LG전자 상무 : 기존에 소비 자가 스크린 하나를 가지고 쇼핑을 할 때는 약 30번을 클릭해야 했다고 하면 이번에 개선된 듀얼스크린에서는 상세화면과 메인화면 2개를 띄워서 고객들이 절반 가량만 클릭해도 쇼핑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접히는 폰'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IFA 2019' 사전행사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SBSCNBC 오수영입니다.
[앵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밤부터 엿새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립니다.
우리 기업들도 많이 참가하는데요 접히는 스마트폰과 더 똑똑해진 인공지능 등을 선보입니다.
베를린에서 김동우, 오수영 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IFA 2019가 열릴 베를린 메세 박람회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올해로 59회째 열린 IFA에는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18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을 뽑냅니다.
IFA는 CES, MWC와 함께 세계 3대 가전 전시회로 꼽히는데요.
그만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 세계 취재진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번 IFA에서는 초연결사회가 얼마나 현실로 다가왔는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5G 통신이 있습니다.
상상속의 세계가 바로 앞 현실로 다가온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3800평 규모의 단독 부스에 자사 인공지능비서 빅스비와 가전기기 등을 연결한 스마트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중국 사물인터넷 업체 루미와 협업을 통해 가전을 음성으로 제어 하는 기술 등을 공개합니다.
[김형진 / LG전자 스마트홈사업개발실장 : 올해 IFA에서 LG전자는 즐거움과 편리함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가전과 IoT 기기 간 상호 협력을 통해서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삼성과 LG는 이밖에도 접히는 스마트폰으로 세계인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이 내용은 오수영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폴드'입니다.
출시 전 결함 논란이 있었던 디스플레이 제일 위쪽의 화면 보호막을 베젤 아래로 넣어서 사용자가 떼어낼 수 없게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구부러지는 부분인 힌지 구조물과 제품 본체 사이의 틈은 최소화됐습니다.
지난 2월 열린 MWC에서는 유리관 안에 전시돼 실제로 만져볼 수 없었지만 IFA에서는 실물이 전시됩니다.
[이브게니 스미르노브 / 러시아 기자 : 제 생각엔 (갤럭시 폴드를) 바로 바로 접고 열기엔 좀 무거운 것 같아요. 그 점이 좀 더 개선된다면 더 좋아지겠죠. 하지만 화면이나 전체적 사용감은 좋습니다.]
삼성전자는 IFA 전시와 동시에 국내에서 갤럭시폴드를 판매하고 이후 미국과 중국 등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LG전자도 업그레이드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듀얼 스크린의 각도를 자유롭게 고정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
직전 '듀얼 스크린폰'은 3가지 각도로만 고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 두 스크린을 포개놓은 상태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알림창이 적용됐습니다.
[윤동한 / LG전자 상무 : 기존에 소비 자가 스크린 하나를 가지고 쇼핑을 할 때는 약 30번을 클릭해야 했다고 하면 이번에 개선된 듀얼스크린에서는 상세화면과 메인화면 2개를 띄워서 고객들이 절반 가량만 클릭해도 쇼핑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주춤한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접히는 폰'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IFA 2019' 사전행사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에서 SBSCNBC 오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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