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독일서 개막…삼성·LG 등 참가
SBS Biz 윤선영
입력2019.09.06 08:14
수정2019.09.06 08:15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가 독일 베를린에서 엿새 동안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KT 등 90개 기업과 단체가 참가해 세계 1800여개 기업들과 함께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폴드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LG전자는 듀얼스크린폰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설 황금 연휴 엿새 쉬나…또 내수부양 단골카드?
- 2.홍역 전 세계 대유행…'여기' 갔다가 자칫 홍역 치룬다
- 3."강남 집부자들은 역시 빨랐다"…늘어난 증여 왜?
- 4.로또 1등 15명씩 20.2억…자동 선택 11곳 어디
- 5.믿고 샀는데 짝퉁?…이마트, 전액환불 무슨 일?
- 6.설 여행경비 40만원 쏩니다…역귀성 최대 40% 할인
- 7."대학 붙어 한시름 놨더니"...부모님들 이 소식에 '한숨'
- 8.외식도 줄이는 판에 車는 무슨...내수절벽 심각하네
- 9.커지는 '반도체 겨울'…삼성, 혹한기 길어지나
- 10.月 437만원 벌고 고급차 모는 노인도 기초연금?